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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2 심리테스트로 알아보는, 당신의 Cool 지수는?
  2. 2011/05/27 Art Commons & Art Commons
  3. 2011/05/09 Banksy X the Simpsons



당신의 cooooool 지수는??

A: BY 초초초 대박 cool한 당신!! 멋져요!

그렇다면 당신은 공유에 있어서도 어마어마하게 cool하겠군요?! ^^ 당신에게 어울리는 CCL BY(저작자표시)는 출처만 표시한다면 영리적 이용, 작품의 변경, 2차 작성 등 자유이용을 모두 허락하는 정말 정말 cooooool CCL이랍니다. *_* 앞으로 BY마크를 열심히 붙여, 닫른 사람들이 당신의 창작물을 맘껏 사용할 수 있도록 cool하게 배려하는 당신의 매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면 어떨까요? 아마 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쟁이가 되지 않을까요? _

 

B: BY-SA 대박 cool~!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까지 CCL을 권하는 오지랖 넓은 당신!!

그렇다면 당신은 공유에 있어서도 많이 cool하겠군요?! BY-SABY와 같이 출처만 표시한다면 영리적 이용, 작품의 변경, 2차 작성 등의 자유이용을 허락할 뿐 아니라 이용자도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하기를 원하는 CCL입니다. 내것이지만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을 인정한 cool함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CCL 적용이라는 아주 좋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려는 멋진 라이선스죠! 그런 BY-SA를 닮은 당신은 cool함과 센스를 동시에 지닌 욕심쟁이!!!!

 

C: BY-NC cool하지만 돈에는 민감한 당신!!

그렇다면 당신은 공유에 있어서도 꽤나 cool하겠군요?! BY-NC BY와 같이 출처만 표시한다면 작품의 변경, 2차 작성 등 자유이용을 허용하지만, 영리적 이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꽤나 cool한 당신과 어울리지 않나요? 하지만 비영리라면 자유로이 공유해도 됨을 허락한 당신은 완전 냉혈한은 또 아니네요~ 적정한 open mind를 지닌 당신은 비영리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길 바라는 마음씨 착한 사람!!

 

D: BY-ND 어느 정도론 cool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당신!!

그렇다면 당신은 공유에 있어서도 어느정도는 cool하겠군요?! BY-ND BY와 같이 출처만 표시한다면 영리적 이용, 자유 이용을 허락하지만 작품의 변경과 2차 작성을 허용하지 않는 라이선스 입니다. 당신은 BY-ND와 같이 cool하면서도 조금은 자부심이 강하고 지조가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cool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당신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 조금만 마음을 열고 BY를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 BY-NC-SA 적당히 cool한 당신!!

그렇다면 당신은 공유에 있어서도 적당히 cool하겠군요?! BY-NC-SA BY와 같이 출처만 밝힌다면 작품의 변경, 2차 작성 등 자유이용을 허용하지만, 영리적 이용을 허용하지 않고 사용 이후 동일한 라이선스 적용할 것을 부탁하는 라이선스입니다. 비영리라면 자유로이 공유해도 됨을 허락한 적당한 cool함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CCL적용을 권유하는 멋진 당신은 BY-NC-SA와 닮았네요! 하지만 조금은 더 마음을 열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BY로써 조금 더 cool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F: BY-NC-ND 조금만 더 cool해져도 좋을 당신!!

당신에게 어울리는 CCL은 출처만 표시한다면 자유이용은 허락하지만 영리적 이용과 작품의 변경, 2차 작성을 허락하지 않는 조금은 까칠한 CCL BY-NC-ND입니다. 살짝 cool하지만 ㅠㅠ 비영리라면 이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군요! 그리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도 강해서 변경을 다소 꺼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자신의 것을 소중히 다룰 줄 아는 당신은 세심한 사람이군요! 하지만 조금은 더 마음을 열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더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창작물을 다양하게 공유하기 위해서는요~ BY 적용으로써 한발짝 다가서 보는 건 어떨까요?


CCL이 뭐예요?
나에게 어울리는 CCL은 알았는데, CCL이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CCL은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지켜진 약속만 지킨다면, 얼마든지 나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해도 좋다는 약속이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Korea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쿨한 정도와 CCL을 교묘하게 연결시킨 심리테스트 =]

심리테스트.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람지, 깡보. 
바다 이미지. 저작자표시  notsogoodphotography
포토샵 작업.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임.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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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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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ommons & Art Commons

culture. 2011/05/27 14:06 |

Art Commons & Art Commons

 


 
 4
20, 금천예술공장의 ‘사랑을 품다 을 만나러 갔다. Creative Commons Korea에서 추진중인 Art Commons에 관심을 가지면서 Art Commons의 시작점에는 예술가의 이해와 동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무작정 발길을 향했다. Art Commons란 예술가의 새로운 창작물에 일반과 기업, 기관에서 기부하고 기부 받은 창작물을 CCL로 공유하자는 프로젝트이다. 단순히 공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의 작품에 일반인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등장하는 등 함께 작품을 만들고 함께 즐기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전시를 보면서 이들의 작품도 좋지만 만드는 과정은 얼마나 치열했는지 느낄 수 없어 아쉬웠다. 보통 일반인은 작품을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일반인이 참여하는 예술도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미술관전시에서 수동적인 수용자를 벗어나기란 어렵다. 일반인들이 수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번의 습작이 만들어진 뒤에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안다면 이 작품을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했다. 그 과정이 혹시 보일까 해서 작품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던 도중, 운 좋게도 금천예술공장의 입주작가이신 박능생의 작업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박능생 작가의 작업실에 한발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여온 그의 영감과 작품에서 발산되는 분위기는 뇌세포를 일깨우는 듯한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수 많은 물감을 담은 접시들과 겹겹이 쌓인 캔버스를 보며 박능생 작가의 농축된 작업시간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작품은 세밀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주었다. 아크릴을 사용하여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한국의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과 다점투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의 뿌리가 한국임을 알려주는 듯했다.



박능생 작가 작업실 전경 (작가동의 하에 사진촬영 및 사용) BY-NC(저작자표시, 비영리)





박능생 작가 팔레트 (작가동의 하에 사진촬영 및 사용) BY-NC(저작자표시, 비영리)

 

 

 

 

 

박능생 작가 작업실 벽면 (작가동의 하에 사진촬영 및 사용) BY-NC(저작자표시, 비영리)




 

전시장 벽에 걸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들인 예술가의 노력을 보며
  Art Commons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누구를 위한 프로젝트일까?

 CC의 입장은 Art Commons 예술가의 입장은 Art Commons가 아닐까?”








518, 윤종수 판사님의 "청춘과 통하는 CC의 가치" 강의를 들으며 Art Commons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찾았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CC가 있는 것이지, CC가 우선이 아니라는 말.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예술 장르가 있고 예술가가 존재한다. 그들에게 CC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술가에게 어떤 가치와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박능생 작가 작업실 (작가동의 하에 사진촬영 및 사용)
BY-NC(저작자표시,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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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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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y X the Simpsons

culture. 2011/05/09 00:27 |
1. Banksy

  얼마전 '쥐벽서'사건의 공판이 있었다. G20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린 박정수씨에게 결국 징역 10월이 구형되었다. 공판 과정에서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뱅크시(banksy)가 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심문과정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한편, 박정수씨는 지난 4월22일 열린 제3차 공판에서 “쥐는 왜 그린 거죠”라는 변호인의 질문에 “유명한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고 도안도 따왔다”며 “정부가 ‘88올림픽’ 때처럼 외국인을 만나면 인사를 하라느니 40조의 국가수익이 난다느니 마치 행사만 끝나면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양 홍보하고 있었고 저는 그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 풍자적인 의미로 가필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사는 “뱅크시의 권위에 기대어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고 판사 또한 “뱅크시가 아직도 익명으로 활동하는 건 그것이 범죄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박씨는 “세계 최고의 경찰력과 CCTV를 보유한 영국에서 뱅크시가 계속 활동할 수 있는 것은 그를 잡지 못해서가 아니라 잡지 않기 때문입니다. 뱅크시가 익명을 유지하는 것은 범죄성 때문이 아니라, 그래피티 작업이 지닌 게릴라적인 성격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고, 또 자기 이름으로 작품을 소유하고 판매하는 작가가 되길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공공성으로 작품을 시민사회에 돌려주고 싶은 것이죠. 또 쓸데없는 유명세로 성가심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겠지요”라고 답했다.
 

 출처 :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6107.html 한겨레 박수진 기자 5월 3일 기사 중 일부.

 


  뱅크시는 철저히 자신을 숨긴채 거리를 누비며 작업한다. 작업과정에서 벽에 먼저 그려져있던 낙서나 근처 구조물을 이용하기도 하며 단시간에 빠른 작업을 요하는 그래피티의 특성상 미리 준비한 틀에 색을 입히는 스탠실 방식으로 그림을 남긴다. 그림 뿐만 아니라 구조물 등으로 과감한 시도를 하기도 하는데 그의 이러한 작업들에는 국가권력이나 자본주의에 대한 통렬한 풍자가 담겨있어 혹자는 그를 가리켜 '아트 테러리스트'라고 칭하기도 한다. 뱅크시가 활동하는 영국은 CCTV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다. 런던 올림픽 개최가 확정되면서 그 수는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한다. 이런 환경에서 뱅크시와 같은 아티스트의 활동이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이렇듯 어떤 형태의 예술이든 예술가의 활동할 권리를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것과 억압하는 것 사이의 간극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2. the simpsons

 심슨가족은 1989년부터 미국 FOX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겉보기엔 미국의 평범한 가정을 다룬 만화로 보이지만 애니메이션 전반에 매스미디어에 대한 냉소와 사회비판적 메시지가 깔려있다. 그들의 피부가 노란것은 황색 저널리즘의 상징인 옐로키드를 빗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고(옐로키드에 대한 설명은 http://blog.naver.com/0122smk?Redirect=Log&logNo=110073488851 참조) 매일 소파에서 맥주를 마시며 티비를 보는 호머 심슨은 매스미디어를 자각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카우치 포테이토를 그대로여주고 있다. 또한 이치&스크래치라는 만화속 만화를 통해 미디어의 폭력성과 선정성을 풍자하고 있다.




   심슨가족을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카우치 개그'라고 불리는 오프닝에 있다. 실제로 200여편의 에피소드가 방영되는 동안 심슨가족의 오프닝이 똑같았던 적은 한번도 없다! 오프닝이 매회마다 달라지는 요소로는 '바트가 칠판에 적는 낙서', '리사가 색소폰 불면서 나갈때의 색소폰 소리', '매기가 계산대에 체크될때 계산대에 찍히는 텍스트', '마지막에 온 가족이 소파로 모여드는 장면'이 있는데 주로 바트의 칠판 낙서와 계산대에 찍히는 글은 유명한 문구를 비틀거나 미국사회의 이슈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고 소파로 모여드는 장면은 그야말로 상상력과 창의력의 총체다.



'분필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무슨말인가 했더니 심슨 hdtv 첫 방영 오프닝이었음

 










트랜스포머!


 



카우치개그 모음

 


Ke$ha의 tik tok을 아예 오프닝으로 만들어버림.


   3. Banksy X the Simpsons

  뱅크시와 심슨가족의 콜라보레이션. 어떻게 접촉해서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의아하지만 현실화되었다. 실제로 이 오프닝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국내 웹에는 '심슨가족 역사상 가장 암울한 오프닝' 등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뱅크시는 심슨가족 오프닝을 통해 대량 생산 체제를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을 꼬집는 것 처럼 보인다. 놀라운 것은 그 비판의 도구가 심슨가족 애니메이션과 관련 상품들을 생산하는 과정 그 자체라는 것이다. 사회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발을 빼지않고 그 중심에 스스로를 놓는 심슨가족 제작진의 반성적 자세에 경의를 표하며 미국 주시청시간대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통해 사회에 경종을 울린 뱅크시에게 경배를!

 


'저는 절대 벽에 낙서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문제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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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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